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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 위주의 국비유학생 선발방식이 심층면접 방식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존 1차 시험인 외국어 성적을 자격요건으로 변경해 일정 수준 통과 여부만을 심사하고, 2차 시험인 전공필기 시험도 해당 분야 전문가의 심층 면접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층면접에서는 지원자의 기본 학업능력, 전공 적성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기여 가능성 등을 평가해 능력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문제로 유학이 어려운 학생들 위주로 선발하게 됩니다. 또한 전체 선발인원의 20%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을 별도 선발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선발인원도 올해 40명에서 연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